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18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반도체 #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