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인베니아는 LG디스플레이 중국 법인과 219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51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디스플레이 #인베니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