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간석역 북광장에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사회복지법인 성산하모니복지재단(이사장 최성규)에서 운영하는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대흥)은 지난14일 인천 간석역 북광장에서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순복음교회, 간석4동 새마을 부녀회, 삼성웰스토리, (주)아트박스,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 푸어시크, 포스타, 애니걸즈, 밤스, 성산문화대학, 한국폴리텍대학남인천캠퍼스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진행되었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바자회 개최[1] 먹거리 장터와 물품장터, 프리마켓, 체험장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된다.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관련기사인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주민참여 “몽땅나눔 캠페인” 진행성산종합사회복지관,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결식 예방 위한 '사랑의 바자회'개최 #개최 #사랑의 바자회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