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코르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Hotel Management Korea)가 국내 주요 6개 도시(서울, 부산, 수원, 대구, 창원, 인천) 의 19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을 포함한 전세계 2800여개 아코르호텔 체인을 대상으로 이달 21일까지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아코르 플러스’ 회원에게는 최대 40% 할인과 무료 조식 혜택을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멤버십 회원과
일반 고객에게는 30% 할인과 함께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
이번 슈퍼세일에는 소피텔(Sofitel), 풀만(Pullman), 엠갤러리(MGallery), 그랜드 머큐어(Grand Mercure)부터 노보텔(Novotel),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머큐어(Mercure)와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s),
이비스(Ibis)와 이비스 버젯(Ibis budget) 등 다양한 호텔 브랜드가 참여한다.
슈퍼세일 예약은 아코르호텔스닷컴과 앰배텔닷컴에서 가능하고 최저 객실가는 1박 기준 약 2만3000원부터 시작된다.
숙박은 12월 1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