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핼머니’ 코너 속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의 치명적인 전설의 나레이터로 등장해 파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브라, 호피, 밀리터리, 바니걸 등 어떤 디자인이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이 소화하면서 의상과 안성맞춤인 과감하고도 화끈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한다.
또한 박나래는 나레이터의 특징을 살려 옷을 리폼해 특별함을 가미했다. 코너의 특징과 개성을 한껏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박나래는 ‘코미디 빅리그’에서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는 반응.
실제로도 박나래는 분장의 달인으로 정평이 난 만큼 웃음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고 있다. ‘핼머니’ 역시 박나래의 다채로운 패션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박나래의 런웨이를 확인할 수 있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