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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천산주유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14/20161014181618227350.jpg)
[사진제공=강천산주유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산주유소는 방문고객들이 유사 휘발유를 즉시 판별할 수 있는 정품 판별 키트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강천산주유소는 유류의 정품 여부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판별키트를 비치해 고객이 원할 경우 즉시 정품 검사를 실시해 주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정품·정량의 기본 원칙은 물론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