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PGA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미국 LPGA투어는 지난 13일 리더스코스메틱과 공식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더스코스메틱은 선크림과 세안제, 마스크 팩 제품 등을 선수들과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지정된 대회에서 제품 체험과 브랜딩 등 제품 홍보 활동도 가능하다. 그 시작으로 ‘2016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장에서 갤러리를 대상으로 홍보부스 및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