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99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6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선 5261억원이 빠져나갔다. 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MMF 설정액은 116조9618억원, 순자산은 117조8116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주식형펀드 #펀드 #해외주식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