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김성원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크라우드펀딩 제도 초기 단계에서 금감원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무엇보다 다단계 사기 등 예방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관련기사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증인 채택…18일 긴급 질의예금자보호한도 '5000만→1억' 상향 법안, 정무위 소위 통과 #국감 #김성원 #새누리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