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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190만대 리콜로 갤럭시노트7은 전 세계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 가운데 삼성전자 매장 체험관도 갤럭시노트5로 채워졌다.[사진: 이광효 기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13/20161013202112932481.jpg)
갤럭시노트7 190만대 리콜로 갤럭시노트7은 전 세계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 가운데 삼성전자 매장 체험관도 갤럭시노트5로 채워졌다.[사진: 이광효 기자 ]
체험관은 구형인 갤럭시노트5로 채워져 있었다. 갤럭시노트7 190만대 리콜 결정이 내려지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체험관은 갤럭시노트7로 가득 차 있었다.
갤럭시노트7 190만대 리콜로 갤럭시노트7은 전 세계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 가운데 삼성전자 매장 체험관도 갤럭시노트5로 채워졌다.[사진: 이광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