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정보기술(IT)·보안솔루션 업체 수산아이앤티(수산INT)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수산아이앤티는 시초가보다 30.00% 오른 1만4950원을 기록했다. 1998년 3월 설립된 수산아이앤티는 공유단말 접속관리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141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이다.관련기사코스피, 장 초반 0.3% 내린 약보합…코스닥은 1%대 강세시가총액 지각변동…코스피 방산·조선, 코스닥 바이오 껑충 #수산아이앤티 #코스닥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