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예스티는 바이브란트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VIBRANT DISPLAY TECHNOLOGY CO.,LTD)와 중국에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따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8억168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5.41%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17년 8월 17일까지다. 관련기사'297억' 이명희 신세계회장 한남동 주택, 10년 연속 공시가 1위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1.96% 상승...용산·강남이 견인 #공시 #디스플레이 #예스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