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그라프 살롱에서 열린 '레어 쥬얼리 전시회'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총 3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60개의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런던 그라프 본사에서 공수되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그라프 제공] 관련기사이랜드 로이드, 화이트데이 기념 다이아몬드 목걸이 3종 출시주얼리 전문업체 '더돌', 쇼핑몰 '반려금' 론칭 기념 프로모션 진행 #그라프 #다이아몬드 #주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