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쓰오일] 아주경제 울산 정하균 기자 = S-OIL 울산 Complex(수석부사장 신현욱)는 10일 울주군 웅촌면사무소 인근 지역에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 피해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관련기사에쓰오일, 천연가스 자가발전시설에 2630억 투자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CES 참관..."지속성장 해법 모색" #에쓰오일 #울산 #차바 #태풍피해복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