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연세우리메디컬 김희수 원장은 지난6일 인천대를 방문해 체육발전지원금 1천 만 원을 기탁했다. 김 원장은 “인천대 운동선수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고, 조동성 총장은 “대학에 애정을 갖고 기탁해 주신 기금을 학생들의경기력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좌로부터 2번째 김희수 원장, 3번째 인천대 조동성 총장[1] 관련기사인천시, 인천대 학생들 인천 상수도본부 방문해 물 관리 노하우 배워인천시-시의회, 수봉공원·인천대 제물포캠퍼스 현안 해결에 힘 모아 #연세우리메디컬 #인천대 #체육발전지원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