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애경은 ‘코-마스 복면마스크’ 6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마스 복면마스크’는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씨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밋밋한 마스크팩에 재미요소를 더한 마스크팩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팩을 착용한 인증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적인 피부관리 습관에 재미적 특성을 더해보았다”며 “기능성까지 뛰어난 복면마스크가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뷰티템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