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서울 패션 위크와 맞물려 진행되는 이 페스티벌에서는 버스커 밴드의 DJ &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세계 유수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 담당자는 “이번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은 국내외 유명 패션 피플들과 셀럽과 모델,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스타 디자이너, 스트리트 패션 피플 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인 2017 S/S서울 패션 위크와 동시에 열리는 만큼 여느때 보다도 ‘핫’한 가든 파티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10월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22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2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원(1인/입장 및 와인 테이스팅 포함/음식 별도)이다.
티켓은 위메프에서 판매되며 현장 구매를 원할 경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층 ‘더 라운지’의 가든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