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22회에서는 불륜 스캔들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는 인경(윤아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형옥(최준용)과 근태(김규철)의 계략으로 정호(이민우)를 오해해 호텔로 찾아간 인경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고, 희애(김혜지)는 민우(노영학)를 부탁하러 정호를 만나러 갔다가 호텔에서 나오는 정호와 인경을 목격한다.
정호의 도움으로 풀려난 희애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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