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덕 HUG 사장(왼쪽)이 직원 대표와 함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UG 제공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5일 부산국제금융센터HUG 대강당에서 부정청탁근절에 대한 현업의 강력한 실천공감대 형성과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부정청탁근절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청탁금지법(약칭)’ 시행을 맞아 청탁금지법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임직원의 청렴실천 결의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HUG 구현을 위한 전 임직원의 의지를 선포한 자리라고 HUG 측은 설명했다.. HUG 관계자는 “임직원 선서에서는 부정청탁 근절, 공정성과 청렴성 확립, 공정한 직무처리, 철저한 청탁금지법 준수를 구체적으로 선언하며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HUG, 고객만족형 하자보증 이행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다비치, 10월 13일 1년 8개월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타이틀곡은 국민투표로 결정! #주택도시보증공사 #청탁금지 #hu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