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달 13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모의투자대회' 결과 1등 직원 수익률이 88.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위 20명 수익률도 55.67%에 달했다. 1위를 기록한 조장환 해외주식팀 대리는 "미국 ETF는 개별상품에 투자할 때 생기는 유동성 부족이나 절차상 어려움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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