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록시땅 이모르뗄 애프터눈 티 세트는 홍차와 함께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록시땅의 대표적인 원료들에서 영감을 받은 14가지 시그니처 디저트로 구성됐다.
자몽 미를리통 타틀렛과 베르가못을 얹은 초콜릿 토르테, 민트 샐러드와 바닐라 커스타드 베린느가 있는 오렌지 블라썸, 코코넛 크림과 블루베리가 곁들어진 라벤더 스펀지, 자몽 과일 젤리, 사브레가 글레이즈된 레몬 커드, 치즈 무스가 곁들여진 제라늄 라즈베리 젤리와 만다린 마들렌 등이 그것이다.
이외에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랍스터 슈, 프로마주 블랑, 컬리플라워가 곁들어진 파마산 쿠키, 게살 핑거 샌드위치, 주키니 타르트, 라이스 크래커, 사과 로즈마리 잼을 곁들인 레몬 스콘 등이 준비되는 록시땅 이모르뗄 애프터눈 티 세트의 가격은 7만6000원(2인 기준)이다.
애프터눈 티 세트가 파매되는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는 전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이모르뗄 디바인 로션과(50ml) 크림(15ml) 세트를 상품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도 10%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