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유바이오로직스 등 3곳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콜레라백신, 바이오의약품 수탁연구 등을 수행하는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매출액 16억원과 영업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는 투자기관으로, 지난해 매출액 44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시현했다. 스팩기업인 대신밸런스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와이아이케이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관련기사국내 증시, 美관세 충격·中딥시크 여진에 낙폭 확대… 코스피·코스닥 3%↓동국생명과학, 17일 코스닥 상장…박재원 대표 "헬스케어 퍼스트 무버 되겠다" 합병상장 대상인 와이아이케이는 반도체 메모리 테스터 등을 제조 업체로, 지난해 매출 1068억원과 영업이익 149억원을 올렸다.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