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에스엔유는 중국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122억78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53%에 달하는 규모며 계약 기간은 2017년 4월 28일까지다.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