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Aplidin®)의 한국 도입과 상업화 등을 위한 국내 판매와 관련된 제반 권리 일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보령제약은 스페인 파마마르(PharmaMar S.A)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관련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Aplidin®)의 한국 도입과 상업화 등을 위한 국내 판매와 관련된 제반 권리 일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Aplidin®)의 한국 도입과 상업화 등을 위한 국내 판매와 관련된 제반 권리 일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