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신개념 걸 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달의 소녀 첫 번째 주자 희진의 파리 티저가 공개됐다.
희진의 파리 티저는 4일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에 게재됐다.
이달의 소녀는 매달 한 명의 새로운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개별 싱글을 발표하고 완전체가 결성되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신개념 신인 걸 그룹 데뷔 프로젝트다. 첫 번째 주자 희진의 이미지를 지난달 초부터 서울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공개했다.
희진의 데뷔 싱글 '비비드'는 5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