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가수이자 배우인 비(정지훈·34)가 지난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서 2000년대 최고 한류 스타 상을 수상했다 비는 영상을 통해 "공연하러 다니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비는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