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다섯째)과 내외빈들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위비크라우드' 오픈 행사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우리종합금융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우리종합금융은 지난 29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위비크라우드'를 오픈하고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무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비크라우드는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전문투자 플랫폼으로 1호 발행 업체인 영화 '오뉴월'과 티커머스(t-commerce) 업체인 토스트씨에 직접 투자한다.
사진: 이광구 우리은행장(왼쪽 다섯째)과 내외빈들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위비크라우드' 오픈 행사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