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문가영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빨강이가 아직 엄마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지만, 실제로는 이렇게나 다정한 사이랍니다! 오늘도 질투의 화신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질투의화신 #이빨강 #방지영 #비주얼모녀 #모녀케미 #실제로는친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9일 문가영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빨강이가 아직 엄마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지만, 실제로는 이렇게나 다정한 사이랍니다! 오늘도 질투의 화신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질투의화신 #이빨강 #방지영 #비주얼모녀 #모녀케미 #실제로는친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