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죽 제공] 아주경제 김세구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0일 앞둔 28일 오전, 본죽은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위치한 배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불낙죽을 선물하는 행사는 진행했다. 불낙죽은 영양만점 건강식에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수험생들을 위한 건강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