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금융위원회는 우리종합금융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무를 할 수 있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의 진출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 업체는 총 14곳이 된다. 우리종합금융은 영화진흥위원회·한국창업진흥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영화와 벤처기업 관련 펀딩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증선위, 분식회계 저지른 한솔아트원제지 검찰통보코스피 2050선으로 후퇴...외국인 매도 공세 #채권 #펀드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