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결별' 설현,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상큼한 인사 건네요" [★SNS#]

2016-09-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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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코리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블락비 지코와 결별한 AOA 설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W코리아 공식인스타그램에는 "때로는 여성스럽게, 때로는 누구보다 강인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설현! 더블유 액세서리북 커버걸인 그녀가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상큼한 인사를 건넸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설현은 손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단독] 설현·지코, 6개월만에 결별…세간의 관심에 부담 느껴'라는 제목으로 지코 설현 결별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가 공개된 후 세간의 관심에 부담을 느꼈고, 최근 만남까지 뜸해지면서 관계가 소원해져 이별하게 됐다. 설현 지코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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