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누버거버먼 이머징 국공채 플러스펀드'는 미국 누버거버먼 이머징 채권펀드를 편입하는 재간접 펀드로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아프리카 4개 지역 66개국 달러표시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펀드내 투자비중이 큰 국가로 아르헨티나, 헝가리,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의 국공채 등이 있으며 시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국가 비중을 조절하고 투자 종목을 변경한다.
미국 누버거버먼은 1939년 설립된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약 278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및 채권, 사모펀드, 헤지펀드 등의 다양한 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0.7%이내 총보수 0.73%이다. C클래스의 총보수 1.13%다. 온라인가입도 가능하며 환헷지, 환노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