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업계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한국GM, 삼성물산, 형지, 아모레, LG생활건강 등 제조업체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베이코리아·위메프 등 유통업체, CJ푸드빌, SPC 등 외식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정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업계의 할인품목과 할인율 확대를 다시 한번 강조한 후 제조‧유통‧서비스 업계의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관련기사개회도 못한 정무위 국감…"정상화 논의도 아직" #간담회 #정만기 차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