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의 결별설이 보도되자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스포츠동아가 '[단독] 설현·지코, 6개월만에 결별…세간의 관심에 부담 느껴'라는 제목으로 결별설을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얼마나가나 했더만. 설현 이래저래 마이너스(dj*****) "이럴거면서 왜 걸려서ㅉㅉ 서로한테 안 좋은 이미지만 남겼네(김*****) " "아직 나이들이 어려서 사귀고 깨질 수도 있는 거지 기자는 단독까지 붙여서 기사내나요;;(yn****) " "그럴 리가 없는데... 얼마 전에도 같이 있는 거 봤는데(ba****) " "더러운 추측성 댓글들 많은 거 보니 잘 헤어졌다(tk****) " "왜 눈치를 보고 헤어지고 난리여(le*****) " 등 댓글을 달았다.
당시 열애설이 제기되면서 설현이 지코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여러장의 사진으로 공개됐고, 지코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설현과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본인들에게 직접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