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한샘은 중국 자회사인 한샘(중국)투자유한공사와 한샘(상해)가구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한샘 투자유한공사의 지분은 519억원, 한샘 가구유한공사의 지분은 33억원에 달한다. 한샘 측 관계자는 "중국 내 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회사 설립과 내수사업 진출을 위한 판매법인 설립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한샘, '쌤페스타'서 신혼·이사 특가 진행...최대 85% 할인 LH, 'KS 미인증' 거울 납품한 한샘에 철퇴...1년간 하도급 제한·형사고발 #자회사 #지분취득 #한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