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대우건설은 26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KDB밸류제6호 사모투자펀드(PEF)의 만기가 내년 10월 도래함에 따라 현재 지분 매각에 대한 검토 단계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아직 매각 여부나 상세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공시 #대우건설 #지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