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동원개발은 아시아드티앤디와 184억2100만원 규모의 양산어곡 골프장조성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말까지다.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골프장 #동원개발 #조성사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