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성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안성시는 지난 24일 블로그 기자단 20여 명을 초청, 관내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관람하는 팸투어를 가졌다.
이번 팸투어는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홍보와 아울러 관광산업의 세계화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진환 문화관광과장은 “국내외 관광객 확대를 위해 관광홍보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안성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기자단의 손끝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