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퀴진에 라이브 재즈까지…MEA 어텀 인 뉴욕

2016-09-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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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 2층에 위치한 올데이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어텀 인 뉴욕(Autumn in New York)’을 선보인다. 

컨템포러리 뉴욕 퀴진은 물론 야외 테라스에서 칵테일 퍼포먼스를 두루 즐길 수 있다.

어텀 인 뉴욕 갈라디너는 어반 테라스에서의 리셉션, 월드 클래스 Top 10 챔피언십 김대욱 바텐더의 칵테일 퍼포먼스, 총 7코스의 요리가 준비된다.

랍스타 테일과 거위간 구이, 레드 렌틸과 토마토가 들어간 데빌 수프, 오미자청 드레싱을 곁들인 새우와 아이스버그 샐러드, 샴페인 셔벗, 미국산 살치살 스테이크와 대하구이가 제공된다. 디저트로는 피스타치오와 그린티 젤라또, 뉴욕 치즈 케이크를 커피 또는 차와 함께 곁들이면 된다.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동안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가 캔달 잭슨 패밀리 와인이 서비스된다.

이번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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