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측 "공식 유튜브 계정 해지? 일시적인 오류"

2016-09-23 10:4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블락비 유튜브 계정이 갑작스럽게 해지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전, 블락비의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지 돼 “이 계정은 해지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나왔다. 계정이 해지됨에 따라 유튜브에 게재 돼 있던 영상들도 모두 사라진 상태.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상황을 파악했지만 일시적인 오류였던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