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블락비 유튜브 계정이 갑작스럽게 해지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전, 블락비의 유튜브 공식 계정이 해지 돼 “이 계정은 해지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이 나왔다. 계정이 해지됨에 따라 유튜브에 게재 돼 있던 영상들도 모두 사라진 상태.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상황을 파악했지만 일시적인 오류였던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관련기사블락비 유권, 오늘(3일) 하하-스컬 손잡고 ‘RISE UP’ 발매···‘레게 아티스트 변신’블락비 유권, 오는 12월 솔로 변신···퍼포먼스 장인이 뽐낼 ‘RISE UP’ #블락비 #오류 #유튜브계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