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군시설관리공단(청소년수련관)은 최근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하여 총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도내 시·군에서 예선을 걸쳐 선발된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는 무대로,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연천군 청소년의 대표라는 자부심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맘껏 뽐낸 결과 문학(시)부문 초등부 우수상에 노곡초등학교 유현빈, 문학(산문)부문 중등부 장려상에 전곡중학교 정예진, 사물놀이 앉은반, 초등부 특별상에 백의초등학교 네빛나래가 수상했다. 관련기사연천군 율무 알린 더벤티, 지역발전 공로 '감사패' 수상경기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가평·연천군 추가 지정 #연천군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제22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