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측 "열애 사실 맞아, 지난해 5월 정식 교제"

2016-09-22 19:15
  • 글자크기 설정

열애 고백한 가수 임창정[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가수 임창정이 열애를 고백했다.

소속사 nhemg 관계자는 "임창정의 열애설은 사실이 맞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앞서 스포츠월드는 임창정이 비연예인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상대방은 임창정이 힘들 때 옆에서 도와주고 아픔을 감싸주며 다 이해하고 받아줬다"며 "임창정에게 가장 큰 힘이 돼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방이 비연예인인 관계로 이번 열애설과 관련된 억측과 우머 양성은 자제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해 달라"고 부탁했다.

임창정은 최근 정규 13집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