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미국 뉴욕 여행 체험담을 소재로 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B tv 원정대'가 22일 현지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B tv 원정대'는 B tv 영화의 감동을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영화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영화 전문 에디터와 함께 미국 뉴욕의 영화 명소를 방문, 원정대로 참여한 고객의 소망 성취 이벤트와 다양한 영화 속 뒷이야기들을 소개한다.
B tv 원정대 여행기는 영상으로 제작해 SK브로드밴드 공식 SNS 채널과 B tv 및 옥수수(oksusu)의 콘텐츠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도 B tv 화제 영화 촬영 장소를 고객과 함께 직접 찾아가 고객의 색다른 경험을 소개하는 ‘B tv 원정대’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