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안전비상대책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가안전시스템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는 최근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잇따른데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추미애 대표는 굵직한 이슈가 생길 때마다 최고위에 상정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앞서 더민주는 지난 5일에는 한진해운 사태를 주제로 한 비상경제 최고위를 개최했다. 대화하는 추미애 우상호 [연합뉴스] 관련기사추미애 "국방부, 계엄 한달전 '비화폰' 7800대 확대 의결... 배경 밝혀야"추미애 "尹, 김용현이 뒤집어쓴 후 사면하는 정치도박 감행" #경주 #더민주 #최고위 #추미애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