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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비즈 코리아'에 출연하는 정일우[사진=아리랑TV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배우 정일우가 태국의 맛집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일우는 최근 진행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 녹화에서 "촬영 중 빼놓지 않는 것이 맛집 가기"라고 밝혔다.
또 태국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찍은 김밥 사진에 대해 "엄마가 태국 드라마 스태프들 모두에게 줄 김밥을 직접 쌌다. 100줄 가량이었다"며 "방콕에 있는 한민마트란 마트는 다 가서 단무지를 어마어마하게 준비해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정일우가 출연하는 '쇼비즈 코리아'는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