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윤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자의 비밀'에서 악녀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윤서가 출연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한달전 김윤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의비밀 오랫만에 만난 민선호랑" "#여자의비밀 채서린과 오동수 사이에 갇힌 유강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한 지난주 김윤서는 "#여자의 비밀"이라는 제목과 함께 논을 배경삼아 소이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 머리를 기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김윤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