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아스타와 신라젠 등 2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 제조업체 아스타는 지난해 매출액 3억6000만원, 영업손실 2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간암치료 신약후보 물질인 펙사벡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손실이 각각 35억8000만원, 111억20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코스피, 장 초반 0.3% 내린 약보합…코스닥은 1%대 강세시가총액 지각변동…코스피 방산·조선, 코스닥 바이오 껑충 #신라젠 #아스타 #코스닥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