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경춘 고속도로는 한산한 모습이다. 관련기사모바일내비 2위 싸움 치열, 카카오·KT·네이버 ‘엇비슷’철도부지 활용한 행복주택, 2020년까지 5000가구 건설 #경춘 고속도로 #고속도로 #추석 #추석 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