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보르 지역의 한빛부대는 인접 파병국(에티오피아, 인도 등) 장병들과 현지 주민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역만리 타국에서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남수단 보르 지역의 한빛부대는 인접 파병국(에티오피아, 인도 등) 장병들과 현지 주민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남수단 보르 지역의 한빛부대는 인접 파병국(에티오피아, 인도 등) 장병들과 현지 주민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 문화공연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