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피비치 풀문파티 개최 [사진=라온서피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라온서피리조트(대표 박준규)가 서핑전용해변 '서피비치'에서 라이브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2016 서피비치 풀문파티'를 오는 17일까지 개최한다. '2016 서피비치 풀문파티'는 이색적인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서피비치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스페셜 이벤트로, 디제잉 공연 뿐만 아니라, 해변 테라스 라운지에서 애프터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서피비치 풀문파티'는 서피비치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피비치 프론트데스크 또는 서피비치 공식 SNS에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영천시, 드림스타트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진행하회마을부터 설악산까지…日 여행 전문가 선정 '한국 절경 30선' #서피비치 #서핑 전용 해변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